2016년 7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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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하 | 등록일 | 16.10.05 | 조회수 | 50 |
2016년 7월 21일 날씨: 주말이 되면 시원하겠지? 일어난 시간: 8시 자는 시간: 늦게 오늘은 목요일이다. 그래.. 목요일이다... 언제쯤 토요일이 될까. 으음... 평생 안 올 것 같다. 죽겠다. 아냐아냐.. 참아. 수하야.. 어.. 그래..... 장하지.... 어......하루만 학원 째고싶다. 아냐 .. 수하야. 그러지마. 오늘은 학원가서 또 경우의 수를 했다. 너무 힘들다. 머리도 나쁜데 이런거 하니까 터질 것 같다. 그래도 나 좋으라고 하는거니까 할 수 밖에 없다. 막 주사위의 경우의 수나 동전의 경우의 수를 알아맞추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복불복이지. 하아.... 나는 나중에 고등학교에 가면 진짜 문과로 갈 것 이다. 아, 물론 내가 고등학교에 가면 문과랑 이과가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난 문과로 갈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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