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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은 없니?
작성자 정의혁 등록일 16.08.15 조회수 65

이민섭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정의혁 입니다.

방학 동안에 잘 지내시지요? 저는 방학을 하자마자 다리를 다쳐 족구를 3주동안 못나가게 되어서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번주 토요일날 나갔는데 족구 선생님들께서 학교에 안 나오셔서 선생님 말씀대로 10시 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까지도 선생님들께서 안 오셔서 10시에 학교를 나왔습니다.

선생님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요즘 많이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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