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박소희

저는 소희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담은이와 함께놀아주고  잘 해주기때문입니다..

소희는 처음에 정말 당황해하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시간이흐르고 나서 담은이는 아직 우리가 낮설어 눈길조차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담은이는 소희랑 있을때 항상웃고있어서 마음만은 놓였습니다..

소희는 인라인을 하고나서 많이 힘들고 다쳤을탠데 담은이를 항상 도와주고 힘들때나 행복할때 같이 행복해 해주고..슬퍼해주고 ..

정말 담은이가 이렇게 착해질때까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담은이가 처음와서 힘들었던 수많은 시간들을 소희가 담은이옆에 있으면서 담은이의 아프고 멍든 담은이의 마음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담은이는 엄마앞에서만 잘 하는줄알고 처음은 소희가 당황해하고 상처를 받았지만 이제는 그런것을 잊고 소희는 담은이의 부모님을 도와서 담은이의 처음의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희는 몸이곳 저곳에 많은 상처와 담은이에게 맞은 상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희는 담은이가 이유없이 때려도 이제는 당황하지않고 담은이를 진정시킴니다..

저는이러한 행동을 보고 이런아이에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놀리는 친구들이 싫었지만 이제는 친구들도 소희를 보고 담은이에게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레서저는 소희의 예쁜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레서 소희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