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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야,넌 할 수 있어!
작성자 우승 등록일 11.09.26 조회수 44

오늘 민우가다니는 초등학교에서 3학년3반 회장을 뽑는 날 이었습니다.하지만 민우는 장애를 갖고있어서 힘이 없었습니다.아니근데 짝꿍인 기호가 민우를 추천해서 민우도 회장후보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상혁이라는 아이가 회장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상혁이는 지난학년에 회장이었고 3반에서 공부도 제일 잘 했었습니다.민우는 자신이 없었습니다.아니그런데 민우가 상혁이와 1장차이로 상혁이가 회장이돼고 민우가 부회장이 됬던것이였습니다.민우는 너무 좋와서 눈물이 흘렀습니다.이번달에는 환경미화라는 학급을 꾸며서 등수를 매기는 건데 지난학년에 3반이 1등을 했었습니다.민우는 부회장이여서 회장인 상혁이를 도와주면서환경미화 학급 꾸미는 회의를 했습니다.민우가 좋을 생각을 해서 각자 자기 역활을 맞고 민우는 민우의 고모께서 중요하고 어려운 것을 부탁했습니다.심사당일날 고모가 전화를 안 받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1등을 못하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그순간 심사위원과 고모가 동시에 들어왔습니다.고모는 미안하다며 늦은 것 아닌 것 같다며 전해주고 바로 학교를 나갔습니다.아슬아슬했지만 3반이 또 1뜽을 했습니다.그리고 한달 뒤 회장인 상혁이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어서 민우가 회장이 되었습니다.민우는 회장이 됬지만 기쁘지는 않았습니다. 며칠 뒤 운동회가 있는데 민우는 몸이 불편해서 운동회에 직접 참여 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민우가 그동안 써놓왔던 친구들의 장점을 살려서 작전을 세워서 청팀이 이기게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민우는 부회장이 되었을 때 무지 행복했을 것 같다.왜냐하면 난생처음 회장후보에 올랐고,장애가 있었지만 공부를 잘하고 말도 잘 하고, 마음씨가 착해서 부회장이 되었으니까요.그리고 민우덕에 운동회도 이기게 되었고,아슬아슬 스릴이 넘쳤던 환경미화에서도 3반이 1등을 했으니까요.하지만 회장이 되었을 때는 별로 기쁘지만은 않았을 것이였을 것이였습니다.그리고 아무리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인들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그리고 몸이 불편한데도 학급을 잘 꾸며서 1등을 하게되었고,운동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니까 회장의 역활을 잘 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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