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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아이 안젤리카
작성자 원종인 등록일 11.09.19 조회수 38

<내용>

안젤리카가 태어난 날은 1815년8월1일 이였다.갓 태어난 안젤리카는 얼마의 키보다 약간 더 클까말까 했고 혼자서 나무도 타지 못하였다. 태네시주의 아버지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침대에다 반짝반짝 빛나는 새도끼 한 자루를 넣어준다. 그래서 안젤리카의 아버지도 안젤리카에게 도끼 를 주었다. 그랬더니 안젤리카는 그도끼로 아기 오두막을 한채 지었다. 안젤리카가 12살이 되었을때 포장마차 행진들이 늪에 빠져 있을때 안젤리카가 구해주었다. 그래서 안젤리카는 늪의 천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느낀 점>

안젤리카가 갓태어낫을때의 키가 엄마의 키보다 약간더 클까말까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보통 갓난 애기는 보토 엄마의 무릎 까지 밖에 않오는데 엄마보다 약간더클까 말까 햇다는것인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도끼로 그 갓난 아기가 도끼로 아기 오두막을 만들엇다는 것도 신기하였다. 만약 내가 그아기였다면 도끼를 가지고 잘 놀지도 않았을것같다. 그리고 안젤리카가 태어낫을때의 키가 엄마의 키보다 약간 클까 말까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믿어지지가않았다. 그리고 안젤리카가 12살이 되었을때 늪에 빠진 포장마차 행진들을 구해주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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