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 너가 참 자랑스러워.
흑인들만 뒤에 앉으라는 핑계는 버리고,
다같이 앉아서 도시를 갈수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널 알아보고 걷기 운동과
법을 바꾼너를 만나고 싶어 그리고 너의 용기를 가지고 싶어.
우리 꿈속이나 상상속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