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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괴물을 읽고-조나현
작성자 조나현 등록일 11.06.27 조회수 26

이아이는 수학을 싫어하는데 이제는 수학이 무섭지 않고 더 좋아졌대요. 어느   일요일 밤에 아이가 수학숙제 때문에 잠자리들 시각도 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수학이 싫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수학이 싫다고 하면서 12시를 알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번개가치더니 이상한 괴물이 앞에서있는데 수학 괴물이예요. 괴물이 속삭이듯이 너 수학숙제때문에 죽겠지? 하면서 커지고 있어요. 그러고는 수학   숙제는 나한테 맡기고 넌가서 놓아라 하고 빠르게 숙제를했어요. 그러면서 돈을 나중에 낼거냐? 지금 낼거냐? 하는데 아이가 나중에요라고 대답했다. 월요일아침 선생님이 잘했다고 칭찬을 했어요. 모든 문제와답이 완벽했어요. 아이의 고민은 깨끗하게 해결됬어요. 물론 아무한테도 수학괴물을 말하는 않았어요. 그날밤 숙제를하려고 펼쳤는데 온통 그래프 였어요. 아이는 바로 수학괴물을 불렀어요. 괴물은 그래프 숙제를 다 푼다음 청구서를 내밀었어요. 또 이아이가 돈은 나중에 낼게요 하면서 미뤄버렸다. 화요일 이아이는 100점을 맞았는데 선생님이 믿을수없어서 앞에 나와서 풀어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화가났어요. 그러면서 집에가서 수학괴물에게 가버려 하면서 내쫒았어요. 그러고는 수학괴물이 돈을 달라고 손을내밀었어요. 그래서 이아이의 저금통을 부수고 내쫒았어요. 그날 또 숙제가 있는데 소수점이였어요. 그런데 어렵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잘풀고 있는데 뒤에서 수학괴물이 끙끙거렸어요. 수학괴물이 끙끙 거릴떄마다 문제는 술술 잘 풀렸어요. 술술 잘 풀릴 때마다 수학괴물은 작아지면서 점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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