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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작성자 송민규 등록일 11.06.20 조회수 47

  나는 화산에서 살아남기를 읽었다. 화산에서 살아남기에서 두리, 리나, 뭉치가 있었는데 화산여행을 갔다. 그런데 버드스트라이크가 일어나서 숲속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식량을 찾으러 갔는데 냇물을 발견했다. 그래서 가까운 데에서 불을 지펴서 식사를 했다. 거머리는 육지,숲속 등에 산다. 바나나나무, 사과나무 등을 조심해야된다. 왜냐하면 실수로 벌집을 건드려서 쏘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산이 터질려할 때 화구에서 증기가 분출되고 온천이 끓어나오고 분기공 활동이 활발해지고 낙석사고 도발이 생기기도 한다. 마그마와 합께 분출 이황산가스나 이산화탄소가 뿜어져나온다. 그리고 세인트헬레나화산은 폭팔하기 전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화산에서 뿝어저 나올 때 나오는 운석은 빵껍질화산탄,폭팔설화산탄, 방주형화산탄, 회전성화산탄 등이있다. 내가 느낀 점은 만약 화산에 가면 책에서 화산을 피하는 방법을 잘 생각해서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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