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선생님의 6월의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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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영 | 등록일 | 11.06.14 | 조회수 | 33 |
6월의 시 김진영 어린 새싹은 다시 돋아나고 푸른 나무들과 무지개가 물든 꽃잎들 다같이 노래하는달
내 기나긴 세상속 내 마음과 함께 새싹과 함께 커가고 나무들과 마음이 어른스러워지고 꽃잎들과 함께 재잘재잘 노래 부르네
내개 말을 걸어온 세상은 어린 새싹과 파란 나무들과 꽃잎들과 함께 하늘처럼 크나큰 마음을 들여다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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