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아저씨를 봤을때 얼굴이 무서워서 싫어 했었어여

또 파란색 세트 에다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까 그 모습이 웃겨서

비웃기도 했고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똑같은 거리를 닦는다는게

사실이에여? 만약 제게 똑같은 거리를 몇년동안 한다면 지겨웠을 거에여

하지만 아저씨가 밭은곳은 깨끗할것 같아여 왠지 아저씨의 매일

밝은 모습을 하고 돌아 다니니까 깨끗할거 같아여

그래도 아저씨가 마지막 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에여 그러기 전에는 좀 까부는것 같았는데 아맞다 제가 무섭고 비웃었다고 했져 하지만 이 편를

쓰면서 그마음이 없어 졌어여 그리고 아저씨가 책속에 말고 아마 현실 세

계에 있다면 저는 아저씨랑 같이놀고 친구 맽었을거 같아여......

5학년 1반 6번 김진영

지은이는 모니카 퍼트입니당

느낀점:이 책 한권을 직접 읽으면서 많은 점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