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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앰배서더
작성자 임주혜 등록일 08.11.01 조회수 125

 나는 과학 앰배서더 초청강연 오기영 선생님의  말슴을 듣게 되었다.

오기영 선생님께서는 맨 먼저 버젯 개구리효과를 가르쳐주 셨다.

버젯 개구리란효과란, 사업을 잡아먹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

버젯 개구리가 또다른 버젯 개구리를 먹는 것을 보았다.

 오기영 선생님께서 생각 되로 하면 된 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생각대로하면  망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나는 레고로 만든 놀이 공원을 보았다.

독일에 있다는 소리 들었다 나는  독일에 꼭 가고 싶었다 컴퓨터로 만 보여 주었는 데  신기 했다  직접 가면 얼마나 더 신기 할까 다른 사람도  신기 할 정도다  

나도 한번 레고로 신기 한것을 만들고 싶다 .

또 영화를 보여주었다.

자석회사를 갔고 있던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그에 아들이 자석회사를 이끌게 되었다.

들어가니 자석이 쌓여서 이걸 어떻게 하나 라고 생각 했다.

도 아들이 아이디어를 내어서 많이 팔아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조금있다가 중국이 더 저렴해서 계약을 포기 하게되었다.

도 아이디어를 내어서  또 많이 팔게 되었다.

그다음 여러가지의 자동차를 보았다 자동차가 돌아 가는 것 을 보았다.

2050년후에 로봇이 사람보다 많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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