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어나니머스는 정의로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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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8.04.10 ~ 18.04.30 |
내용 | 해커들은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고 더 많은 지지를 얻고자 ‘정의’라는 명분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해커들을 정의와 윤리를 지키는 수호꾼으로 바라보며 홍길동이나 배트맨과 같은 영웅 캐릭터에 투영시키기도 합니다. 대표 해커집단인 어나니머스의 행적과 그 영향력을 살펴보고 자신의 의견을 찬반을 통해 표현해봅시다. |
[반대] 어나니머스의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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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동현 | 등록일 | 18.04.19 | 조회수 | 7 |
요즘 대중매체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또한 양날의 검과 같다. 인터넷에 유입되는 사람이 늘어나듯이 자신의 뜻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집단’또한 늘어나고 있다. 많은 집단들 중 어나니머스라는 집단이 있다. 어나니머스는 익명이라는 뜻으로 인터넷상에서 활동하며 컴퓨터 해킹을 투쟁수단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사회나 국가나 특정대상을 상대로 해킹을 하는 집단을 뜻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정의관을 가지고 그것을 믿으며 그것에 맞춰 행동을 한다. 하지만 그들이 행동이 이슈가 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생겼다.
그들은 그들만의 정의관을 가지고 독자적인 행동을 취함으로써 어떤 이들에게는 ‘정의로운 보안관’, 어떤 이에게는 ‘무법자’로 보일 수 있다. 한번은 세계각국의 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을 감행함으로써 된 적이 있다. 그들의 해킹으로 인해 일반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들은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않고 무차별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런 사건이 발생한다 한들 그들은 법의 철조망을 바퀴벌레처럼 넘나들며 책임을 회피 하고 있다. 그런 그들을 보고 존경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도 생기며 어나니머스가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어나니머스는 그런 것에 대해 일체 묵인하며 여전히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보았을 때 그들의 발자취 며 앞으로의 행보는 안 봐도 비디오인 격이다. 그들은 모두가 지키고 정해놓은 규칙을 무시하고 인터넷에서 활동한다 그들은 그들의 뜻을 굽히지 않을 것이고 멈추지 않을 것 이다. 그들의 몇몇 선한 행동으로 인한 사례로 감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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