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인터넷을 하다가 가면을 쓴 해킹단체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가면을 쓴 단체는 어나니머스라고 하는 해킹단체인데 정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킹을 통해 극악무도하게 저지하려는 대상에게 아무것도 못하게끔 만들어버린다거나 정보를 빼옵니다. 여기서 어나니머스 과연 정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일단 어나니머스가 사용하고 있는 해킹 자체가 정보 전달의 윤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법에 위배되는 불법적 수단이기 때문에 정의롭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법과 질서를 세우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 하더라도 해킹은 곧 위반에 불과할뿐입니다.

어나니머스가 직접 저지하려는 자들에게 정보를 빼오기도하는데 이는 무고한 시민도 유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개개인을 노리는 것이 아닌 단체를 공격하기 때문에 광범위적으로 해킹을 시도하며 또한 그것을 따라하는 단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단체들이 2차 피해를 줄 수 있어 무고한 시민들이 누구에게 조차 피해를 받았는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이미 어나니머스를 사칭한 단체가 있기도 합니다.

어나니머스는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며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어나니머스를 간섭하지 못한다는 것은 제한을 할수없다는 뜻이며 제한이 없는 정보공유는 위험하기에 이를 막아야합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해적처럼 자신이 얻고자하는 것을 얻을때까지 극악무도하게 해킹해버리는 단체 ‘어나니머스’ 더 큰 위협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기전에 막아야하며 해킹이라는 것이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고 추가로 생기는 위험수당을 막기 위해서 힘을 써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