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어나니머스는 정의로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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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8.04.23 ~ 18.04.30 |
내용 | 해커들은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고 더 많은 지지를 얻고자 ‘정의’라는 명분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해커들을 정의와 윤리를 지키는 수호꾼으로 바라보며 홍길동이나 배트맨과 같은 영웅 캐릭터에 투영시키기도 합니다. 대표 해커집단인 어나니머스의 행적과 그 영향력을 살펴보고 자신의 의견을 찬반을 통해 표현해봅시다. |
[반대] 익명단체(Anonymous)의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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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상욱 | 등록일 | 18.04.23 | 조회수 | 4 |
혹시 어나니머스에 대해 아시나요? 어나니머스는 국제 해커 조직으로써 2003년 부터 3000 여명이 현재에도 활동하며, 세계 각국에서 컴퓨터라는 기기하나로 정보를 위한 투쟁을 하는 단체입니다. 이들이 하는 해킹의 의미는 초기에 컴퓨터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한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미로 만든 것이였지만 지금은 그 의미가 컴퓨터와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점차 나쁜의미로 변질되었습니다. 이들이 하는 해킹이 어떤한 정부사이트를 DDOS공격을 하더라도 그행동이 정의롭던, 정의롭지 못하던 해킹은 그 자체로 불법인 행위 입니다. 이러한 해킹이 정부만을 상대로 한다고 보여지는데 이들이 만약에 악의를 품고 민간인들의 신상정보를 알아내어 사회에 흩뿌려진다면 민간인들의 사회 협동심은 점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주요사이트나 정부들을 공격하여 빼내온 정보들을 신뢰 할수없으며, 국가기밀 등 나라의 주요정보가 다른나라에까지 알려지게되면 해킹을 당한 나라는 다른 나라로부터 위험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없는 정보공유로 사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대혼란이 오는 사태 까지 발생 할 수 있어 해킹은 위험하다. 이러한 이유들로 나는 어나니머스라는 국제 해커 조직이 정의롭지 못하다라고 생각 되며 이들이 하는 해킹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는 해킹이 줄어들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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