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에 다우리반학생들이 한국어캠프를 했습니다.
한국어수업과 수학수업을 열심히 한 학생들을 위해 여정아선생님께서 마지막 시간은 즐거운 요리시간을 준비해주셨어요.
내가 만들어서 먹으니 더 맛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