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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편견 입양교육 소감문(5-6 홍지민)
작성자 강선경 등록일 15.04.27 조회수 41
나는 지금까지 입양이란 말을 들으면 '그럼 걔는 부모님한테 버려진거야? 불쌍하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반편견 입양교육을 듣고나니 입양으로 맺어진 아이들이 불쌍하다. 고아라는 생각보다는 '가족을 맺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런 교육이 많아져서 입양된 친구에게 '야, 넌 친부모님한테 버려졌으니까 고아야? '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입양에 대한 나쁜 시선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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