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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을 읽고서
작성자 이찬희 등록일 14.08.24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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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을 읽고서

 

                                 대소초등학교 2학년 7반 18번

                                                       이  찬  희

 

나는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되었다.

김장은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겨울에 먹을

김치라고 말씀해 주셨다.

책에는 김장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적혀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생쥐네 가족이

선미네 가족 김장하는 것을 몰래

보고 따라하는 것이 참 재미 있었다.

집에서 우리 엄마가 직접 하시지는 않지만 할머니네

집에서는 김장을 하신다. 김장을 하고 나면 책에서처럼

김장을 한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는다.

정말 김치가 맛있다.

매일 매일 김장 김치에 고기를 사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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