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도서관을 집에서 ON (북드림)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에는 학교도서관도 온라인으로!

가. 내용: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대상 1인당 8권까지 열람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개관

나. 날짜 : 8월 4일 ~ 9월 30일

다. 방법 :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접속 →회원가입(회원가입 시 DLS 아이디는 도서대출증에 적혀있습니다.)→ 북드림에 접속(독서교육정합지원시스템에서 로그인된 상태로 접속하면 별도로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

라. 접속 방법

●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바로가기 주소:

https://reading.cbe.go.kr/r/newReading/main/main.jsp

● 북드림 전자도서관 바로가기 주소 :

http://bookdreamlotte.dkyobobook.co.kr

2. 2학기 도서 신청 안내

우리학교 도서관에 내가 원하는 책이 없다면?

사서선생님께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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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카보그』 http://moonhak.co.kr/theickabog/

이카보그는 J.K. 롤링이 10여 년 전, 본인의 자녀들에게 잠자기 전에 들려주기 위해 집필했던 창작 동화입니다. 롤링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오랜 시간을 집에서 머물러야 하는 어린이 및 보호자를 위로하기 위해 그녀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인 《이카보그》를 독자에게 선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카보그의 줄거리: ‘코르누코피아’는 한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최고의 콧수염을 가진 왕이 있었으며 정육점, 빵집, 치즈 가게가 가득한 풍요로운 나라였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괴물 이카보그가 있다는 그곳, ‘안개가 자욱한 습지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카보그에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이카보그는 문학수첩사이트에서 평일에 두세 장씩 무료로 게시됩니다! 해리포터를 재밌게 읽었다면 도전해보세요!

1. 너의 인생 책을 추천해! (10월 5일~10월 16일)

내가 읽은 책 중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나요? 간단한 책 추천 글을 적어주세요!

#책 추천 #가을엔 #SF #우주로 가는 계단

추천 글 선정자에게는 상품을 드립니다.

2. 가을엔 고마운 선생님께 편지를 (10월 5일~10월 23일)

이번 가을에는 고마운 선생님께 편지를 써보아요.

선생님께 드릴 편지를 작성해, 도서관에 있는 우편함에 넣으면 선생님께 선물과 함께 배달됩니다.

물론 참여한 학생 여러분에게도 선물이 있습니다!

3. 너는 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니? 독서퀴즈

(9월 28일~ 10월 16일)

① 다음 시의 제목은?

1. 들꽃

2. 풀꽃

3. 안개꽃

4. 국화꽃

② 이 책의 제목을 맞춰주세요! (소식지 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 게, 나, 너, 때, 떻, 마, 면, 무, 문, 수, 실, 어, 에, 요, 음, 이, 지, 하,?

정답:

③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창제목적과 대한 해석이 담겨 있는 책의 제목은?

정답: OOOO OOO

->모든 문제를 맞춘 정답자에게는 상품을 드립니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 방문

또는 카카오톡 ‘대소초등학교 도서관’ 채널 검색!

→2020년 ‘온라인, 책을 만나다’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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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

<꽝 없는 뽑기 기계>

지은이: 곽유정 글, 차상미 그림

청구기호: 813.8 곽66ㄲ

여러분은 꽝 없는 뽑기 기계가 있다면 무엇을 뽑고 싶은가요?

책 주인공 희수는 뽑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하지만 희수가 뽑은 1등 상품은 생각처럼 좋은 물건들이 아니다. 희수에게 왜 이런 1등 상품들이 뽑힌 걸까?

희수는 좀 특별한 아이다. 가족에게만 말을 할 수 있고, 치과뿐만 아니라 학교 가는 것도 무서워한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평범하게 자라던 희수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후 마음의 문을 닫게 되었다.

이 책은 희수처럼 힘든 상황에 처한 어린이가 있다면 상처와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뽑기 기계를 통해 상처를 이겨나가는 희수의 다음번 1등 상품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중학년

<4학년 2반 뽀뽀사건>

지은이: 정주영

청구기호: 813.8 정76ㅅ

어느 날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뜬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소문의 내용이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인데 억울하게 누명을 쓴다면 말이다. 소문이 잦아들기만 기다리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가슴앓이를 하며 지낼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인가.  

잘·바·아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는 아이들) VS 소·피·아(소문으로 피해를 본 아이들의 모임)의 대립. 과연 진실과 거짓, 혼란스러운 사건 속 사실은 무엇일까?

*고학년

<헌터걸>

지은이: 김혜정 글, 윤정주 그림

청구기호: 813.8 김94ㅎ v.1

수백 년 전, 아이들을 납치해 사라진 피리 부는 사나이를 알고 있니? 뻔한 옛이야기라고? 피리 부는 사나이가 실존 인물이라면 어떨까?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은 힘으로 여전히 살아남아, 세상에 복수하기 위해 아이들을 노리고 있다면? 그리고 네가 만약 그를 막을 능력자라면, 너는 운명을 받아들일래?

아이들을 해치는 나쁜 어른들, 그저 ‘조심하라’고만 가르치는 어른들 사이에서 위축되어 온 아이들. 이제 아이들에게는 자신보다 힘세고 거대한 상대에게 ‘나쁘다’고 소리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울 새로운 판타지, 바로 이 책이야!

<출처(인용 및 참고) : www.kyobobook.co.kr, https://www.nlcy.go.kr/index.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