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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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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건소식
작성자 대금고 등록일 22.04.08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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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류 독소는 매년 3월부터 남해 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동·서해안으로 확산되며, 해수온도가 1517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가 18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 경에는 자연소멸되며, 증상에 따라 마비성, 설사성, 기억상실성 조개류 독소로 구분됩니다.

조개류에 축적된 독소는 냉장냉동하거나 열을 가해도 독소량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봄철 바닷가에서 조개류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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