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으로 학생들의 새로운 학습환경 및 교우관계 형성 등의 스트레스 요인 증가와 코로나 19로 인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돕고자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안내해 드립니다.

자해하는 청소년 본인과 가족을 위한 조언

[자해하는 청소년 본인을 위한 조언]

Q1. “전 괜찮은데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그러세요?”

Q2.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자꾸 짜증을 내게 돼요”

Q3. “아무에게나 제가 힘들다는 것을 자꾸 말하고 싶어요.”

Q4. “저는 아주 가까운 한 친구와만 말해요”

Q5. “하루 종일 게임만 해요. 계속 먹기만 할 때도 있고.....”

Q6. “죽고 싶어요. 이번 생은 이미 망했어요.”

Q7. “제 문제는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어요.”

[자해하는 청소년의 가족을 위한 조언]

Q1. “저도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Q2. “그 동안 제가 애를 너무 힘들게 했나 봐요.”

Q3. “그동안 제가 잘 못해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Q4. “제가 장담하는데, 얘는 겁이 많아서 자살 못 해요.”

Q5. “얘가 부모를 가지고 놀려고 하는데, 전 용납할 수 없습니다.”

Q6. “얘가 왜 이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Q7. “미안한데, 차마 미안하다는 말을 못 하겠어요.”

Q8.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Q9. “얘가 언제까지 이럴까요? 언제쯤 좋아질까요?“

Q10.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제 한 몸 희생할 수 있습니다.”

※ 더욱 자세한 사항은 붙임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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