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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미는

창의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21세기 다원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덕목을 기르고,

본인의 진로를 발견하기 위한 이슈 및 자유주제로 발언하는 마당이다. 

5월 21일 저녁 플래시미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21.05.25 조회수 370
첨부파일


  • 발표자 : 2*18 심*연
  • 발표주제 : 관찰예능의 전성시대
  • 발표내용 : 

다양한 관찰예능을 시청자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함. 리얼 버라이어티와 달리 관찰예능은 주로 일상적인 내용을 소재로 하며 시청자와의 공감을 높이고, 또 각본대로 짜여져 있지 않아 자유로운 느낌을 주어 여유와 휴식을 원하던 시청자들에게 이런 관찰예능이 관심을 끌고 타인의 삶의 모습을 알고 싶어 하는 관음적 욕구가 연예인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관찰예능을 봄으로써 충족되는 이유를 들어 성공요인을 설명함.

한편 관찰예능의 양상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초반에는 <진짜 사나이>, <아빠 어디가>, <꽃보다 할배> 누구의 개입도 없이 오직 출연자의 모습만이 등장하고, 최근 들어 <나혼자산다>의 흥행으로 그 뒤를 이어 <전지적 참견시점>, <온앤오프>, <미운우리새끼>,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 연예인이나 그 가족들이 패널로 나와 녹화된 영상을 보는 형식의 스튜디오 관찰예능이 등장함을 설명함.

현재 예능 프로그램들의 형식이 이름만 다를 뿐 결국은 다 똑같은 관찰예능을 방송하고 심지어는 진짜라고 믿었던 연예인들의 일상이 꾸며지고 연출된 것임이 드러나기도 하며 대중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시청에 불쾌함을 가지게 됨을 이야기하며 현재 방송하는 예능 종류가 다양해질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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