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학년 학사생 여러분!

몸을 아끼지 않고 서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앞서며

솔선하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점에 대해서

참으로 대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진심어린 땀방울을  흘리줄 아는 여러분이 자랑 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행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먼 미래에 여러분이 이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지금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흘린 땀방울들이 모태가 되어

이 사회에 소금과 같은 아름다운 사람들로 우뚝서기를 기대하면서

함께 했던 사진 몇장을 탑재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