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10403 김주경 버트런드 러셀과 집합, 러셀의 역설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다. 

10405 박관병 : 드모르간의 법칙과 드모르간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다. 

10420 이재훈 : 0과 음수와 브라마 굽타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다. 

10421 임재경 : 좌표평면과 좌표평면을 발견하게 된 계기와 데카르트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다.

10427 최상준 : 벤다이어그램과 존 벤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다.

느낀점

김주경 : 다양한 수학 법칙이나 공식의 역사와 이것을 발견한 수학자들에 대해 조사하면서 내가 지금 배우는 수학은 매우 일부라고 느끼게 되었고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재훈 : 교과서에서 딱딱한 공식으로만 접하던 수학을 다양한 분야의 여러 인물들에 대해 친구들과 자세히 조사해보고 수학의 역사도 겉보기로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최상준 : 시험문제를 풀려고 문제 푸는법만 배웟던 수학을 문제 푸는 법을 누가 언제 어떻게 발명했는지 또, 왜 이런방법을 발명햇는지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표를 하면서 모르던 수학 원리와 수학자들을 알게되어서 뜻깊었습니다.

박관병 : 조사를 하면서 수학의 역사에 큰 기여를 했던 드모르간은 수학뿐만 아니라 악기에도 욕심이 많은 다재다능한 사람이였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는 현대에 이르러서 종교적인 중립성을 지키며 학문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독단적인 학자로 평가되고 있지만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고수한 그의 열정은 현대까지 좋은 열정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임재경 : 발표를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더 자세히 세부적으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더 나아가 수학자의 업적들과 배경을 알아나가며 더 와닿고 쉽게 이해하고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갖춰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