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7일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인터넷으로 유통되는 뮤직비디오(음악영상파일)의 등급 분류가 필요한가?’ 라는 토론 주제를 가지고, 직지와 토론에서 주관하고 충청북도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제 8회 ‘직지’배차지 전국학생토론대회에 1차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16개팀 32명이 참가하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본교에서는 2학년7반 박빛이찬, 2학년8반 박규태 학생이 참가하여 금상(충청북도 교육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지도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상한 학생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