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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이선영
작성자 이선영 등록일 22.05.13 조회수 41

 

(소설)

지금은 3502년 과학기술이 인간에 한계를 뛰어넘었다. 가상현실 세계속에 인류의 97%가 살고 있고, 남어지 2%는 메타버스 세계에 관리자 그리고 나포함 나머지 1% 사람들은 관리자 들과 대립하면서 살고있다. 그리고 지금은 26년 동안 메타버스에 서버를 해킹하기 위해서 관리자 들이 있는 빅홀에 들어가로 한 날이다. "좀 있으면 교란을 이르킬꺼야 어두어지면 A팀은 칩입하도록 해 그리고 B팀은 나랑같이 서버를 해킹하러간다." "넵 알겠습니다." 7분 정도가 지나고 빅홀 옆에있는 변전소를 투명폭탄을 던저 폭파 시켰다."삐빅-정전 이 일어났습니다. 전력을 관리하는 관리자 분들은 정전의 원인을 파악하고1시간 이내로 전력을 원상복구 하기를 바랍니다." 정전이 되는 동안 우리팀은 재빨리 빅홀 중앙부분에 있는 통로로 로프를 타고 갔다. "단장님 보고 드립니다. A팀 빅홀 중앙바닥부분에 도착했습니다. 위치는 보내드렸습니다. 

" "그래 잘했다. 그럼 이따가 지하 5층 자료보고실 에서 만나도록 하지." "네 알겠씁니다." 정전이 복귀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36분 그전까지는 꼭 인류를 가상세계로 부터 구하는거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인공지능 로봇들이 레이저건 을 들고 말했다. "삐빅-당신들이였군요. 가상세계를 아직도 미워합니까?" 조금 황당했다.
원래같으면 나가라고 말했을텐데 오늘은 좀 달랐다. "삐빅-전 사람들이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현실속이라도 가상속이라도 말이죠." 솔직하게 말하면 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 살면 외롭거나 힘든일이 없다. 죽은 가족들도 볼수있고, 내 캐릭터를 만들어서 진짜 내 모습을 숨길수도 있다. 내 진실된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한정적이니깐..그래도 현실로 가고싶다. 서로 얼굴마주보면서 웃고울면서 이야기 하고싶다. "삐빅-저도 가상세계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저에게 자아를 줬습니다. 전 평생을 살수 있지만 그분은 생을 마감했죠 그때 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들을 가상세계로 이끌어서 그들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당신들은 사람들이 다시 불행으로 돌아왔으면 하나요?" "아니 불행이 아니야 오히려 그곳에 죽을수도 없이 사는게 더 불행인거야" "삐빅- 그럼 긴말 안하도록 하죠." 인공지능들은 레이저건 을 들었고 우리도 레이저건을 들었다.  "삑" 소리와 함께 싸움이 시작됬다. "얼른 내부로 들어가도록해! 단장님이 오기전까지는 버터야 한다!" 우리는 각자 흐터져서 지하 4층에 도달했다. 정전이 되도 가상공간 기계가 꺼지지 않는거로는 봐서는 무선으로 연결한것 같았다. 그래서 네트워크 활성화된 장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그곳에 가면 안됐었다. 공장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거기에서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되고 있었다. 산 사람을 기계장치로 넣어 인공지능로봇으로 만드는거였다. 나는 충격을 먹고 제자리에 주저앉어버렸다. 그때 다 만들어진 인공지능로봇은 나한테 왔다. "삐빅-침입자 발견 장소는 인공지능
제작소 그쪽으로 다른 인공지능 지원바란다." 그렇게 난 말 한다미도 못하고 인공지능에게 끌려갔다.
그리고 메타버스 감옥에 갇혔다.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 그러자 어떤 인공지능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너도 여기 처음 온거야?" "응? 너도 이곳에 관리자야?" 그러자 그 로봇이 말을 걸어왔다. "음...말하자면 맞는말 이기도 하지..그치만 난 폐기됬어.. 근데 넌 여기 어쩌다가 온거니? 데이터를 잘못 삭제했니? 아니면 잘못 만들어진거야?"
"아니 난 여기 사람이 아니야 난 밖에서 사는 사람이야 " "와! 신기해 난 밖에서 오는 사람은 처음 보거든!
여기는 지하 1250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야" "1250층?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깊은 곳이네" "30층 까지는 인공지능 공장이고, 40층 까지는 관리실, 그리고 나머지는 인류 97%가 메타버스 세계에 살고 있는거야" "그렇군 그래도 지금은 빨리나가봐야해" 그 인공지능 은 슬픈눈으로 나에게 말했다. "나가지마..같이 사는거야 메타버스에! 너도 인공지능이 되어서 사는거야!" 조금은 망설였다. 하지만 메타버스에서는 없는 현실만에 소중한 추억과 최고의 인생을 보낼수 있다. "미안 난 나가야 할것 같아" "하지만 어떻게 나갈려고" 생각해보니 지금은 폐기 장치에 이써서 현실로 나갈수가 없었다. 누군가가 폐기 장치에 네트워크 를 망가트려야 나갈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던 도중 그 인공지능이 말을 걸어왔다. "너 정말 나가고싶어?"
"응 꼭 나가야만해,," "알았어...난 사실 바이러스 프로그램이야 내가 좀만 잘하면 폐기 장치에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에 침입 할수있어." "그럼 넌 바이러스 프로그램 이 들어있는 인공지능 인거야?" "아니 난 인공지능 이야 어떤 사람이 나에게 학습 시켰어 그리고 난 내 행동대로 바이러스를 심을수 있게 됬어.그리고 잠시 동안 인공지능을 마비 시켜볼께.." "그럼 왜 나가지 못한거야?" 인공지능이 머뭇거렸다. "그건.....나중에 이야기하고 일단 기다려봐" 그러자
메타버스에 있는 인공지능이 사라지고, 갑자기 난 확 깨버렸다.  "아하.." 그렇게 숨돌릴틈에 무전기가 울렸다. "자네! 괜찮나? 지금 서버를 해킹하는데 성공했다네! 어서 빨리 37층에 있는 다른 네트워크 를 마비시키게나!" "네! 알겠습니다." 나는 제빨리 37층으로 향했다. 고속 엘레베이터 옆에 있는 감시 로봇을 레이저 건으로 박살내서 인공지능 척 하는 흉내를 내었다. 37층 문앞에서 방금 박살낸 감시로봇이 가지고 있는 카드키로 37층에 있는 네트워크실에 있는 모든 네트워크를 마비 시켰다. "단장님 37층 완료 했습니다." "그래 잘했네 자네 서버해킹도 끝났다네" 그렇게 일이 잘 성사 됬다. 하지만 땅이 움직이면서 지진이 나기 시작했다 "단장님 지금 지각에 변동이 있는거 같습니다!" "젠장 아직 사람들이 올라갈려면 더 남았는데.." 젠장..항상 좋은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나쁜일이 생긴다. "이제...정말 끝장인가..메타버스..가상공간..?? 맞다!" 좋은 생각이 났다 아까 봤던 비상공간이 있었다. 그걸 이용하면 된다. "단장님 제가 아까 방을 둘러보다가 비상공간이 생각났습니다. 그곳은 지각변동을 해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곳으로 이동하도록 하죠!!" "알았네 자네 그럼 난 일단 나머지 39% 의 사람들을 대리고 기지로 가겠네! 자네 꼭 살아돌아오게나.." "그럼요 꼭 살아돌아올께요" 그렇게 나는 38층에 있는 비상장치로 갔다. 버튼을 눌으자..
비밀번호가 나왔다. "망할! 지금은 비밀번호 입력할 시간이 없단 말이야!" 그때 아까 같이 갇혀 있었던 인공지능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내가 도와줄께...20초만 시간을 줘.." "너는..? 일단 알았어!" 20초만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아까봤던 그 인공지능은 13초 만에 비밀번호를 해제 했고, 나는 어서 비상장치를 작동시켰다. 그러자 지하공간은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휴...다행이다.." "다행이네 너가 원하던걸 이루어내서 난 이제 수명을 다해서 정말 가봐야해,,," "근데 넌 누구야?..." "그건 너가더 잘 알고 있을거 같아...그럼 짧았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안녕" 난 그렇게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그 인공지능은 삭제되어버렸다. 어쩌면 아주 짧았지만 긴 싸움이였던거 같았다는 생각이들었다. "단장님!" "자네 다행이 돌와왔군" 난 기지로 사람들을 대려와 세로운 세상을 개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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