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6 박은서 |
|||||
---|---|---|---|---|---|
작성자 | 박은서 | 등록일 | 22.05.13 | 조회수 | 13 |
AI로 인해 본인의 일자리가 사라질까 두려운 편도 있지만 인공지능에는 공감이 개입되는 순간 한계가 있기에 공감능력이 필요한 직업에서는 인공지능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일자리만을 빼앗는 것이 아닌 힘들고 근력을 쓰는 나쁜 일자리는 사라지고 오히려 창조적인 일들, 지적인 일들이 더 많이 늘어난다고 하니 나쁜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이전글 | 3308 송미선 |
---|---|
다음글 | 3422 홍세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