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3 박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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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수빈 | 등록일 | 22.05.13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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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박수빈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갔다. 할머니는 나를 반갑게 마주해 주셨고 나도 정말 할머니가 반가웠다.
마당으로 나가자 왈왈 짖는 소리가 나아 그곳으로 가보니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강아지에게 다가가자 강아지가 왈왈 짖었다. 머리를 쓰담으려니 손에 머리가 닿지 않는다. 하지만 강아지는 머리에 손을 대자 꼬리를 흔들었다.
나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고 할머니는 나에게 위로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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