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 서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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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지연 | 등록일 | 22.05.13 | 조회수 | 30 |
과학의 날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어느 선까지가 인간들이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까?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핸드폰, 전기밥솥, 세탁기 등을 사용하면 생활하면서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 때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사용하기 전보다 더욱 편리해진 삶을 살게 해 준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하거나, 밥이 다 되면 “전원을 꺼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나무>라는 책을 보면 ‘내겐 너무 좋은 세상’ 부분에서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이 다 인공지능 기능이라 짜증 나서 전원(코드)을 다 뺏지만 그래도 소리가 계속나서 나가려고 할 때 문 앞에서 어떤 여자가 칼로 찌르고 등으로 뭘 꺼냈는데 그건 바로 배터리였다. 이런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는 우리에게 좋은 점만 있는 게 아니라 나쁜 점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나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우리를 지배해서 조종당하는 삶을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발전할 때는 로봇 등과 같은 인공지능이 사람과 같이 일상생활하면서 사람들을 지배하지 못하고,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범죄 등의 나쁜 일 들이 안 생기게 할 수 있는 선까지만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선까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가 발전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불편한 부분을 채워주고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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