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찔리십니까?, 박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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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훈 | 등록일 | 17.11.20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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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행복한 시 읽기_2017.09.25._고른 이_강수빈(3학년) 찔리십니까? 박 일 환 선생님들이 쓰는 교무실을 왜 우리가 청소해야 하는 걸까요? 찔리시냐고요? 박 일 환 교육청 말은 잘 들으면서 우리들 말은 왜 안 들어주는 거죠? 찔리실 겁니다 박 일 환 똑같은 교복을 입혀 놓아도 우린 결코 똑같은 사람이 아니란 걸 선생님들도 잘 아시잖아요.
1. 시를 함께 낭송해보고, 이 시의 장면을 마음 속에 떠올려봅시다. 2. [짝과 함께] 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볼까요? 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어디인가요? 나. 이 시의 형식을 빌려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시로 표현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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