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추풍령중 학생들, 미래를 위해 기후위이게 맞서다(국제기후행동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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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훈 | 등록일 | 19.10.11 | 조회수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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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중 학생들,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에 맞서다 -국제기후행동주간 맞이 캠페인, 강연회 등 프로그램 열어
□ 추풍령중학교(교장 임근수)는, 9월 20일(금) 기후위기 마중물 강연회를 시작으로, 9월 27일(금)까지 기후위기에 맞선 다양한 활동을 열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추풍령중학교 학생들은, 그레타 툰베리의 활동에 영감을 받아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한 직접 행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지구 온도가 1.5도 올랐을 때 기후재난이 올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들, 보고서 등을 토대로, 청소년과 비청소년들이 함께 기후위기에 맞서야 한다는 요구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일(금)에는 기후위기 마중물 강연회, 마을 봉사 및 캠페인을 실시하며, 이후 국어, 영어, 사회, 과학 교과 등이 참여하는 기후 수업, 27일(금)에는 충북도의회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의회교실에서 기후 의제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열기로 했다. □ 이흥수 담당교사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 문제를 수업에 담았다. 앞으로도 전지구적인 관점으로 학생들의 삶을 담은 수업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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