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9월 27일 교육문화 회관 앞마당에서 전통음식체험 한마당 큰잔치가 열렸었습니다.

이날 여러 행사 속에서 빛났던것은 퀴즈 골든벨을 울려 교육감상을 우리 학교 6학년 조하연 어린이가 그것도 최우수 상을 받았습니다. 아쉽지만 탈락한 5학년 세명의 친구들도 너무 잘 했습니다.

또 그리기 부분에서는 5학년 오성진 어린이가 입선하여 충북영양사협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어디가나 빛나는  용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