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물 밖 여고생

작가: 슬구

나는 도서관에 가서 우물 밖 여고생 라는 책을 빌렸다. 나는 이 책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일본여행에 대해 나왔다. 글 하고 사진이 나왔는데 사진에는 소녀가 일본 옷 입는 것을 나왔다. 글에는 소녀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글에 나왔다. 일본에 관광하는 하면서 관광지 사진에 나왔다.

두 번째는 한국 통영여행이 나왔다. 통영이 유명 하는 관광지가 많다고 했다. 그 소녀는 통영에 구경하는 사진과 소녀에 글에는 통영이 유명 하는 관광지에 많아서 사람이 많다고 하였다. 통영이 소녀가 유명한 관광지라고 하였다.

세 번째는 제주 여행이 나왔다. 그 소녀는 아침에 비행기에 타고 제주도 향했다. 제주는 관광지에 많았다. 내가 1학년 때에도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간 적이 있다. 그 소녀는 제주에 찍은 사진이 책에 실어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제주에 유명한 관광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제주라는 생각하면 귤만 자라는 지역이라는 생각만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제주가 관광지 이렇게 많은지 알았다. 4.3사건이후에 제주도 많이 약하겠지만 지금은 제주도 많이 발전하였다.

나는 이 책 통해 우리나라가 관광지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제주도 그리고 통영에 여러 가지 관광 사진하고 그리고 글이 나왔다. 통영하고 제주는 볼 게 많다고 하였다. 나도 나중에 한번 관광을 해봐야 라는 생각이 났다.

 시스템 전자과 2학년 2반 9번  박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