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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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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 - 눈물은 왜 짠가(함민복)
작성자 홍광표 등록일 18.05.07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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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라는 시를 들려드렸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이런 사랑 느껴 보신 적 많으시죠?

부모님의 사랑은 어찌보면 소금보다 짤지도 모릅니다.

눈물로 만드신 사랑이니까요.

우리는 가끔 그 진심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 짠내 나는 사랑이 건강한 우리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버이날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점 아닐까요

 오늘은 망설이지 말고 표현해 봅시다!

부모님께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시간 상 들려주지 못한 시들을 학교 홈페이지에 실어놓았습니다.

꼭 가서 읽어보세요!

오늘도 우리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푸르른 5월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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