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언니 오빠들이 쓴 표어를 예쁘게 꾸미며
우리 2학년도 바르고 고운말,
우정을 나누는 말을 쓰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쓸 때마다,
서원 행복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