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 나의 주장 장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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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제선 | 등록일 | 10.06.20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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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박하은
나는 언어사용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요즘 언어폭력을 사용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것 같다. 언어폭력은 듣는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한다. 듣고만 있던 사람이 점점 기분이 나빠지면 싸움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언어를 사용할때는 듣는 사람이 기분 상하지 않는 말투로 하고, 되도록 바른말, 고운말을 쓴다. 이런 속담도 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 속담처럼 상대방에게 바른말로 대하면 상대방도 고운말로 답해준다. 웃어른께는 "진지 잡수세요.", "안녕하세요."등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웃어른께 언어를 사용할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반말로 친구랑 대화 하듯이 말하면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예의 없는 아이로 생각할 것이다. 글을 쓸때도 듣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면 좋을 건 없다. 만약 내가 학교에서 글을 쓰는데 내가 똑똑하다는 걸 자랑하려고 아이들이 모르는 말을 써서 자신있게 발표를 했는데 선생님께서 그 뜻을 물어보았는데 뜻을 모르면 어려운 말을 사용하나 마나이다. 우리는 또 속어를 많이쓴다. 속어는 '헐', '헉' 등이 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어를 쓰지 말라고 하시지만 안쓸 수가 없다. 친구들,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속어가 나오기 때문이다. 언어 사용중 우리가 써서는 안될 것이 있다, 바로 욕이다. 욕은 언어 폭력으로 맨 처음 내용과 같이 기분을 나쁘게 하지만 내 모습을 바꿀 수도 있다. 순진하던 내가 어는 순간 부터 욕을 하다보면 욕이 중독되어 순가 내가 나쁜 아이로 변할 수 가 있다. 우리에게는 좋은 언어 사용과 나쁜 언어 사용이 있다. 우리는 좋은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매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몇 번 이상은 해야 한다. 좋은 언어 사용은 우리 기분을 기쁘게 한다. 하지만 나쁜 언어 사용은 우리 기분을 좋지 않게 한다. 이렇듯 우리는 되도록이면 좋은 언어를 사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나도 행복하지만 상대방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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