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박혜민

   친구 사랑에 대한 글짓기를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기로 했다.

   먼저 내가 경험한 내용은 일년 전쯤 우리 언니가 컴퓨터에 어떤 친구에 대한 내용을 적었다가 다른 친구가 그 친구에게 안 좋은  점을 컴퓨터에 올리는 일이 있었다. 이 일은 계속 널리 퍼져 나의 학교선생님의 귀에도 들렸다.선생님은 하나 하나 따져가며 우리 언니와 욕을 올린 아이, 그것을 당한아이를 모두불러 이야기를 하였다. 결국 욕을 올린 아이가 혼나야만 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사소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야기의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잘 따져보면 친구 사랑에 한 발, 한 발 나아 갈수 있는 것이다.

   나의 경험은  또 있다. 요즘 서로 싸우다가 욕을 하고 , 좀 비뚤어지고, 아는 선배가 많으면 자랑을 한다. 자신이  좀 무섭게 대하면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는 선배들이 많으면 그 선배들에게 나랑 사이가 안좋은  애들을 말하면 그 선배들이 그 아이를 나쁘게 대하거나 왕따를 시킨다. 위와 같이 선배들만 믿고 계속  친구들에게 나쁜 짓을 하면 또한 친구들과의 사이가 멀어 진다, 친구가 없어지면 오히려 자기자신이 외톨이가 될수 있으므로 앞으로 친구들에게 친근하게 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