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랑 글짓기 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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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제선 | 등록일 | 10.06.20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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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안미선
친구는 나의 수호신이다. 왜냐하면 수호신은 그 사람 옆에 있으면서 어려운 일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내 친구도 수호신과 똑같다. 내가 아프거나 어려운 일이 일어나면 내 친구가 옆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친구라도 나쁜 친구와 좋은 친구가있다. 나쁜 친구의 길을 흘러내리면 바른 일 보다는 나쁜 길로 흘러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꼭 나쁜 친구와 놀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내 자신이 내가 그친구를 바른 길로 가게 도와 주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나쁜 길로 빠진 아이들을 고치려 하지는 않고 오히려 냅두기만 한다. 그러니 그 아이들은 나쁜 길에 더욱 빠져 더욱 나쁜 일에 즐거워한다. 그러니 이런 아이들을 우리가 바른 길을 가게 해야 된다. 1째, 아이들이 술,담배,언어폭력,폭력에 해당한 것을 금지를 시킨다. 바로 고치는 것은 힘든 것이다. 왜냐 하면 그것들이 습관이 됐기 때문이다. 그러니 조금씩 줄이게 한다. 2째, 힘들 일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옆에서 도와주기. 자꾸 혼자 해결할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성격이 바뀔 수도 있다. 그러니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 함깨 해결하는 것이 낫기 떄문에 같이 해결하기. 3째, 행동 바꾸기. 3째는 행동 바꾸기 입니다. 행동이 바릇해야지 자세도 바릇해지고 몸에 좋은 영향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3가지를 지키면 아무리 나쁜 길로간 사람도 바른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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