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이우현

   우리는 친구들에게 칭찬도 하고 격려도 해 주고 관심도 가져줘야 합니다. 친한 친구들에게 한 번쯤은 친구가 잘했을때 칭찬도 해 주고 우울할 때 괜찮다고 격려 해줬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잘 했을 때 칭찬을 받으면 다음번에도 아주 잘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고 우울하거나 슬플 때는 격려를 해 줘서 마음속의 상처와 육체적인 상처를 빨리 치료해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면 친구가 빨리 낫겠죠?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나와 친구 사이의 거리가 좁아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춘기를 겪고 있습니다. 사춘기 때는 짜증을 내고 가만히 있는데도 외롭고 심심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시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에 고민을 들어준다거나 친구가 나쁜 길로 빠져들고 있을 때 나의 정보와 친구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관심을 가져주면 사춘기때도 친구와 사이가 안 좋아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친구에게 칭찬, 격려, 관심을 가져주세요. 나도 뿌듯하고 친구도 기쁠 것입니다. 친구에게 사랑 주기는 쉬운 일이예요. 한 번 해 보세요. 친구사이에 우정이 깊어질 것입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친구에게 사랑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