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일곱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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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12.28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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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일에는 책마중 선생님들과 함께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블룸카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블룸카의 일기는 교육자 코르착과 비극적 운명을 맞이했던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져 있습니다. 코친, 아브라멕, 한나, 리프카, 블룸카, 쉬멕, 지그문트, 폴라, 하이멕, 아론, 레기나, 코칙. 코르착 선생님은 아이들한테 충분히 쉬라고 합니다. 자라는 일은 힘든 일이라고, 뼈가 자라는 만큼 마음도 따라 자라야 한다고 합니다. <블룸카의 일기>에 대해 더 많은 것이 알고 싶다면 붙임 파일을 열고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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