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에 담긴 밥상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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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은숙 | 등록일 | 12.11.26 | 조회수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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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줄 알았습니다. 얼른 처마 아래로 몸을 숨겨 버렸습니다. . . . 그런데... 저만치 우산을 접어 들고 비를 맞는 학생들이 보입니다. 가만히 밖을 다시 봅니다. . . . 눈이 내립니다. 참으로 반갑구나. 겨울눈은 사람을 여유롭게하고 희망을 품게 합니다. 눈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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