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에 담긴 밥상 9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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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은숙 | 등록일 | 12.10.16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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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뽕을 식단에 넣었습니다. 오늘의 식단은 희비가 엊갈립니다. 해물과 매콤함을 익숙한 어린이들은 더 받으러 오고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친구들은 울상이기도 합니다.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 어린이들은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자율배식대에 밥을 했으니 자유롭게 가져다 먹도록 하세요. 아래 짬뽕에 대해 읽어 보세요 짬뽕(일본어: ちゃんぽん 잔폰[*])은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어 끓이고 삶은 국수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자장면과 같이 20세기 초부터 한국에 거주하던 화교들에 의해 소개되어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외식 요리이다.(위키백과 사전 자료) 짬뽕이 일본어이기에 순수한국말로 순화해서 부르자는 이론도 나오나 “택시”같이 한국으로 귀화 되어 버려 외래어로 느끼지 못하는 귀화어로 보자는 의견도 있답니다. 그러나 짬뽕을 '초마면' (炒碼麵)으로 순화하고자 하나 아직은 낯설기에 짬뽕으로 기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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