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친구의 추천으로 가짜독서왕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에선 주인공인 진우가 나오는데 책읽기는 정말 싫어하지만 게임은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다.

게임기를 사고싶은 진우는 엄마한테 졸라봤지만 엄마는 안된다고 하였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독서도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에게 게임기를 주신다고 하셨다.

진우는 게임기는 갖고 싶은데 책은 읽기싫어서 친구들과 꾀를 써서 독서왕이 된다.

진우는 독서왕이 되서 스타가 되고, 진우는 백일장대회에 나가야 해서어쩔 수 없이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한다.

진우가 마지막에 선생님께 스스로 사실대로 말해 다행이다. 진우가 꾀를 써서 독서왕이 되어서 영영 이대로 진우가 저질른 사건은 없는 일이 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진우가 어쩔 수 없이 말했지만 양심대로 말해 진우가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속이고 독서왕이 된게 괴씸하기도 하다. 내가 진우 였으면 정정당당하게 독서왕이 되서 친구들앞에서 떳떳하게 게임기를 받으며 서있을 것이다.

이책은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이제부터 나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