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깡통소년'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 내용은 다른 책이라는 전혀 다른 것 같았다.나는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 한 것이 참 대단한것 같다.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다,어느날 어떤 깡통이 뜻하지 않는 바톨로티 부인에게 배달이 되었다.바톨로티 부인은 그 깡통을 열어 보고 기절을 할 정도 깜짝 놀랐다.왜냐화면 그 깡통 안에는 소년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머니와 콘란드라는 깡통안에 들어있던 소년은 금세 친해졌다. 하지만 깡통회사 주인이 그 깡토은 잘못 배달된 것이라며 다시 돌려줄것을 요구하였고 아주머니가 머리를 써서 돌려 보내지 않았다.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낌점은 아이들은 어른의 성격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아무리 책이라지만 아주머니와 콘란드의 끈끈한 우정까지 찾아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