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릿감 시험을 읽고........

오늘 며느릿감 시험을 읽었다.

부자의 아들이 똑똑하지 않자 부자가 똑똑한 며느리를 뽑기위해 시험을 하는 내용이었다.

부자가 며느리감들에게 쌀한말로 석달을 살아내라는 문제를 내었다.

모두 적게 먹거나, 전혀먹지 않아서 실패했지만 지혜로운 가난한 농부의 딸은 오히려 석달동안 열심히 나물도캐서 내다팔고 삯바느질도 하면서 돈을 벌어 쌀을 그대로 남겼다. 그렇게하여 가난한 농부의 딸었던 처녀는 부자의 며느리감 시험을 통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그 가난한 농부의 딸은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였을까?

나도 적게먹거나,먹지않는 생각을 하였는데, 가난한 농부의딸은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벌어 쌀을 샀다. 내 생각에는  그 지혜로운 며느리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도우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할줄 아는게 많이 생긴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만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농부의 딸처럼 창의적이고, 많은 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상황에 맞게 해결을 잘 하는 그런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