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년에 태어나시고 나라가 위급할 때 자신의 이익을 머리하고 몸바쳐 왜적을 물리친 명장이시다.

33세때 군사를 지휘하는 권관으로 임명되셨다.

39세때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3년상까지 치르고 다시 벼슬을 하고 여러 굴곡도 있었으나 

48세때 철로 만든 거북선을 완성시키셨다.

그 해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7월 한산대첩에서 큰 공을 세우셨다.

이렇게 훌륭한 조국정신과 몸을 바치며 나라를 지키시고 54세에 노량대첩에서 총에 맞아 전사하셨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나의 아버지  모습을 떠오르게 되었다.

나를위해 어디든 달려오시고 무엇이든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아버지는 이순신장군과 같은 모습이다.

더운날씨에도 밖에서 테니스 가르켜주시며 훌륭한 선수를 만들기위해 피땀 흘리시는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듯이 이순신장군님이 계셨기에 우리나라가 멋있게 보여지고 나도 이곳이 사랑으로 자라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