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는 여러가지 꽃의 생김새나 특징이 신기한걸 비롯에 그이유,이름을 자세히 알려주고 또한

그것에대한 실화나 신화가 있으며 꽃말은 어울리게 있다. 그 많은 꽃중에 가장기억남는건 

나도 밤나무다.그이유는 현종이라는 사람의 이야긴데,바로 율곡이이 선생님이다. 실화보단 동화고

선생님집 주변에 밤나무가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야기도 그렇다.줄거리는 꽤 쉽다..  율곡이이

선생님 께서 똘망똘망하여 장차 훌륭한 사람이될거라 하는데 어떤스님이 열다섯살이 될때 하늘로 간다고한다. 그래서 그 부모님들은  방법이 없냐 했더니  밤나무를 1000그루를 심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날! 한그루가 썩었는데 스님이 호랑이가 되어서 아일 먹을려고 하는데 한그루가

나도밤나무다! 라면서 1000그루가 되고 호랑이 달아 났더라고 한다 율곡이이 선생님께서(물론 이야기지만) 이런 훌륭한사람은 힘든 경험을 해야한다.. 라고생각하고 나도 저런 힘든 일에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면 좋겠다

                                           2016년8월28일일요일 김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