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에서 온 초대장 을 읽고

 월트는 어려서 부터 그림을 잘 그 렸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월트는 그림 그리는 종이가 많지 않아 벽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림을 그려면서 포기하지 않아 만화가가 될 수 있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내가 좋아하는 백성공를 만들었다.

점점 많은 만화영화를 만들었다.

월트는 아이들, 어른들이 자신의 꿈을 간직하도록 디즈니랜드도 만들었다.

그 이후로도 월트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걸 멈추지 않았다.

 월트는 힘든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조금만 힘들어도 하기 싫다고 하고 매일 미루는데 책을 읽으며 미루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배우가 되고 싶은데 연기를 배워서 꼭 꿈을 이루는 정소율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