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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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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달걀-6학년 3반 김태현
작성자 김태현 등록일 16.08.27 조회수 167

이 책에서는 내가 요즘 관심이 있는 인종 차별에 대한 이야기여서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이야기에선 백인 친구들이 흑인 친구를 차별을 하는데 한백인 친구가 흑인 친구가 피부색을 살색으로 그렸다고 비난을 한다.  나는 살색이 아니라 살구색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살색은 검은색, 흰색, 살구색 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차별한 것을 반대로 자신이 차별 당했다고 생각을 하면 불공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부 색깔만 다를 뿐 모든 것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흑인이나 장애우(장애인 친구)나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면 안 된다. 이 책은 피부색이나 장애우를 차별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 어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는 차별을 받는 친구가 있으면 꼭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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