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라는 책은 책과도 친해질 수 도 있고 가족간의 뜨거운 사랑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내용은 이러하다.  독서 반장이 된 민호는 정말 하기 싫어 했다.

근데 엄마의 좋은 마음  때문에 더욱 더 책과 친해 질 수 있게 되었다.  일단 나는 만드신 분께 말을

해드리고 싶다. 만드신 분께 안녕 하세요? 3학년2반 유하나입니다. 제가 엄마가 사랑하는 책을

보았어요. 되게 재미있고 진짜 실제로 일어난 일 같았어요. 정말감사 합니다. 유하나 올림

그리고 민호가 칭찬을 받을 때 흐뭇 했다.그리고 친구들과 사건을 만들 때도 웃겼다.

그리고 꼭 보면 옛날의 나처럼 책을 싫어 하는 것과 나 처럼 사건을 낸 것과 비슷하였다.

그래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느낌과 생각은 일단 느낌은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꼭 책을 좋아하고 효도도 많이 할수 있는 아이가 될 수있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생각은 나도 책을 많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책을  더욱 많이 보아서

상장과 친구들의 칭찬을 듣기위해 책을 많이 봐야겠다. 그리고 나도 민호처럼

똑똑하게 공부도 열심히 하고 효도, 말잘듣기 등등을 해야 겠다.

그리고 그림도 잘 그리셨고 그리고 내가 제일 속 깊은 말이 바로

"엄마 주려고서점에서 샀단 말이야.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이잖아." 이 말이

나도 슬프게 하였다. 그리고 또"와,신난다.엄마,나 이 텐트 안에서 책 읽을 거야"

이땐 나의 부모님이 생각 났다. 나는 부모님게 해드린게 없는데 나만 챙겨 주신다는 게

머리에 핑~ 돌았다. 그때 생각이 난다 . 그래서 난 울컥 했지만 꾹 참았다.

이제 나는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싶다. 부모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