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감상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폭설을 읽고 ( 2학년 2반 조아현)
작성자 조아현 등록일 16.08.24 조회수 70

 주인공이 겪은 일은 폭설이 내려서 주인공의 집과 마을이 고립되어 힘들었던 일이에요. 며칠 째 학교도 못갈 뿐만 아니라 가게도 못가서 먹을 것이 떨어져 온 가족이 어려움을 겪어요. 주인공은 북극에서 살아남기 책을 보고 폭설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테니스 라켓을 발에 매달고 썰매를 끌고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가게 되요. 주인공은 이웃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사다 줘요. 주인공은 정말로 지혜가 많고, 용기도 있고, 이웃을 도와주는 착한 아이 같아요. 

 내가 주인공 이였다면 나는 밖에 못 나갈 것 같아요. 왜냐하면 너무 춥고, 배고프고, 길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요. 용기 있게 나서서 가족들과 이웃을 도와준, 주인공이 참 멋져 보였어요. 나는 커서 주인공처럼 남을 도와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전글 <파랑새>와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을 읽고 이형준
다음글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6학년6반이준섭)